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에어, 인천~사이판 노선 예약 시작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6월9일부터 주 7회 운항

진에어, 인천~사이판 노선 예약 시작
AD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진에어(대표 최정호)는 21일부터 대양주 두 번째 신규 국제선인 인천~사이판 노선의 항공권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진에어의 인천~사이판 노선 항공권은 왕복 총액 기준 24만8100원부터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는 6월9일 신규 취항하는 인천~사이판 노선에는 183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가 매일 투입된다.


현지시각 기준 인천에서 오전 7시30분 출발해 사이판에 오후 1시10분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사이판에서 오후 2시10분 출발해 인천에 오후 6시5분 도착한다.


현재 진에어가 운항 중인 대양주 노선은 지난 2010년 4월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취항한 인천-괌 노선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