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세아베스틸은 이승휘, 윤기수 대표이사 체제를 윤기수, 이태성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 이태성 세아베스틸 전무가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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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6.03.18 17:09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세아베스틸은 이승휘, 윤기수 대표이사 체제를 윤기수, 이태성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 이태성 세아베스틸 전무가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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