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네이처셀이 줄기세포의 파쇄 및 응집 방지 방법 및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결정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24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0.80% 오른 6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줄기세포의 파쇄 및 응집 방지 방법 및 조성물’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특허로 네이처셀과 알바이오에서 공급하는 세포를 전세계 어디든 세포 파괴나 응집없이 보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