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시계아이콘01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AD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카드뉴스]찍어내려니 더 세지는 '유승민의 역설'



20대 총선 공천을 둘러싸고 새누리당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이름. 공천을 주자니 청와대와 당내 친박계 반발 예상되고 탈락시키자니 여론과 수도권의 역풍 우려됐다고 합니다.


바로 유승민(강조) 의원. 원조 '친박'이었지만 '진박'이 되지 않았던 유 의원은 어쩌다 거물이 됐을까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석ㆍ박사 학위를 받은 '경제통' 유승민. 2002년 16대 대선 때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소장으로 이회창 후보의 경제정책을 담당. 당선시 청와대행이 유력했던 이회창의 핵심 측근. 친박 이전에 그의 정체성은 '昌의 남자'였습니다.


하지만 이때만 해도 존재감은… 유승민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탁구 선수 유승민.


그래서 걷게 된 '친박'의 길. 2004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전권을 쥐고 있었던 17대 총선 비례대표 선정에서 당선 안정권인 14번을 받았습니다. 이어 박근혜 대표 비서실장으로 임명되며 원조 '친박' 인증.


2005년 유 의원은 비례대표를 사퇴하고 10·26 재보궐선거에서 대구 동구 을에 출마했습니다. 지역구를 가진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시 박근혜 대표는 유 의원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었습니다. 유 의원도 2007년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박 대통령을 도왔습니다.


잠시 멀어져 '비박'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유 의원은 지난해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며 "대통령께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고 변함없는 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랬던 유승민 의원과 박근혜 대통령의 사이는 어쩌다 멀어졌을까요?


지난해 유 의원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 공약가계부의 실패를 인정하고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고 했죠. 박 대통령이 강력히 반대했던 '국회법 개정안'도 통과시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배신의 정치를 국민들이 심판해달라"고 이례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어지간히 화가 났나 봅니다.


결국 유 의원은 원내대표에서 물러났고 청와대는 유 의원의 부친상 때도 조화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선대의 악연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유 의원의 부친인 유수호 전 의원은 박정희 정권 반대 시위를 주도한 운동권 학생을 석방시킨 것이 빌미가 돼 재임용에 탈락, 법복을 벗었죠.

'배신의 정치'에서 이번 공천을 둘러싼 잡음까지 그런데 유승민의 존재감은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이번 공천 과정에서 새누리당에서는 이런 얘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친박을 포함해 모두가 패배자가 될 위기 상황에서 유일한 수혜자는 유승민 의원이다. 친박이 나서서 유승민을 정치적 거물로 키워줬다" - 정두언 의원


2004년 4월 29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린 한나라당 총선 당선자 연찬회.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유승민 의원은 '나의 다짐'에 이렇게 썼습니다. "먹고사는 문제 우리가 해결합시다"


유승민 의원이 '배신의 정치'를 한 것인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할 것인지, 판단은 '권력자'가 아닌 국민들의 몫이겠죠.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이진경 디자이너 leejee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