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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부동산 거래동향 담은 알찬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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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별 주택 및 아파트 매매, 전·월세 거래동향 담아 매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동별 주택 및 아파트의 매매와 전·월세 등 거래동향을 분석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매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양천구, 부동산 거래동향 담은 알찬 정보 제공 김수영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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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8개월 주택 및 아파트의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을 분석, 주민들이 알기 쉽게 도표와 그래프로 설명한다.

양천구를 중심으로 강서구, 구로구 등 인접구와 비교한 분석 자료도 참고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에게 최신 거래동향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실거래가격 신고자료, 서울시 부동산동향분석시스템 전?월세 확정일자 신고 자료와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자료를 기초자료로 삼았다.

매월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 시장 동향’에는 주민들이 ‘알아두면 좋은 부동산 정보’도 함께 실었다. 지난달에는 표준지 공시지가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기간과 전세사기 피해예방법을 안내했다.


전세 계약시 실제 소유자 여부 직접 확인, 중개업소의 등록여부 및 개인공인중개사의 신분 확인, 계약금 등은 소유자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에 관한 내용은 주민들의 경제적, 시간적 불편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양천구에서 매월 제공하고 있는 부동산시장 동향 정보는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거래 동향 뿐 아니라 양천구 내 개발 진행사항과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천구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동향에 대한 정보제공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속 이사 및 집장만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주고자 시작됐다”며 “2013년3월부터 매월 거래동향을 분석하여 지금까지 35회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 많은 주민들이 정보를 열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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