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성물산은 17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국내건설, 주택사업' KCC에 매각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 보도 관련 당사는 1000억원대에 수주한 공공공사 시공권을 타 건설사에 양도하거나, 주택사업을 KCC에 매각 또는 KCC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양도하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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