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與 '컷오프' 진영, 탈당 선언 예정…무소속 출마 고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4초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20대 총선에서 공천 배제(컷오프)된 진영 새누리당 의원이 17일 오후 탈당을 공식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진 의원 측은 이날 오후 2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진 의원의 신상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새누리당을 탈당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지만, 무소속 출마 여부는 결정하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서울 용산구를 여성우선추천 지역으로 지정해 진 의원을 공천에서 배제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