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부토건은 최대주주가 조남욱 외 28인에서 남우관광(주) 외 14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측은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증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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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입력2016.03.17 07:10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삼부토건은 최대주주가 조남욱 외 28인에서 남우관광(주) 외 14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측은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른 제3자배정증자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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