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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봄맞이를 했다.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어주기 위해 해마다 봄이 되면 성북구 직원들이 펼치는 사랑 실천운동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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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03.16 15:12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으로 봄맞이를 했다.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어주기 위해 해마다 봄이 되면 성북구 직원들이 펼치는 사랑 실천운동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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