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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우리나라 최초 아동친화도시 성북구가 어린이기호식품 안전 일제 점검에 나섰다.
14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 관리원들이 하교중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부정불량식품을 알리고 이를 신고하는 방법을 알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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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6.03.14 22:5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우리나라 최초 아동친화도시 성북구가 어린이기호식품 안전 일제 점검에 나섰다.
14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 관리원들이 하교중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직접 부정불량식품을 알리고 이를 신고하는 방법을 알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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