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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종합격투기 단체 탑FC(TOP FC)는 라운드걸 김미나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미나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미나는 87년생으로 21살에 홈쇼핑 모델로 데뷔해 피팅 모델 등으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다 탑걸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165cm의 아담한 키와 C컵의 바스트 라인은 라운드걸로서 최적의 신체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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