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복면가왕'음악대장 4연승…봄처녀의 정체는?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복면가왕'음악대장 4연승…봄처녀의 정체는? 음악대장 '복면가왕' /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AD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우리 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5대 가왕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무대는 가왕 음악대장이 꾸몄다. 음악대장은 더 크로스의 '돈 크라이'를 열창했다.


높고 낮음을 불문한 음역대와 애절한 감수성에 판정단과 관객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결과는 음악 대장의 4연승. 승리 직후 음악대장은 "너무 감사드린다. 사실 이 무대에 나오면 너무 긴장된다. 그래서 10을 준비하면 6밖에 보여주지 못한다. 운이 좋았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음악대장에 패배해 결국 가면을 벗게 된 봄처녀의 정체는 씨스타의 효린이었다. 그녀는 "아무래도 가면을 쓰니까 평소에 들었던 말들과 편견을 깨고 바라봐주시는 것 같아 행복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 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