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11일 양림동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김점기 남구의회 의장, 지역상인, 주민, 문화예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림동 간판개선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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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03.13 10:25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11일 양림동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김점기 남구의회 의장, 지역상인, 주민, 문화예술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림동 간판개선 시범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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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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