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혜선·안재현 열애…잡음 많던 블러드 현장에선 핑크빛 솔솔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구혜선·안재현 열애…잡음 많던 블러드 현장에선 핑크빛 솔솔 KBS 2TV '블러드' 구혜선과 안재현. 사진=IOK미디어 제공
AD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이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재현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안재현과 구혜선이 함께 출연한 KBS 2TV 드라마 ‘블러드’ 종영 직후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해 4월 종영한 판타지 의학드라마 ‘블러드’에서 각각 대형 병원을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조카와 천재 뱀파이어 외과의사로 등장했다.


방영 당시 ‘블러드’는 저조한 시청률과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 등으로 도마에 자주 올랐고 구혜선과 안재현은 힘든 시기를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감정의 싹을 틔우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러드’ 관계자는 “촬영장 분위기가 좋기로 입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블러드’ 배우들과 제작진들의 찰떡궁합을 자랑했다”며 “현장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 등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