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걸스데이 혜리 퇴원 “집에서 약물치료”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걸스데이 혜리 퇴원 “집에서 약물치료” 걸스데이 혜리.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갑작스레 뇌수막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던 걸스데이 혜리가 10일 오후 퇴원했다.

11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 받던 혜리의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돼 10일 오후 퇴원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퇴원해서 집에서 약물로 치료해도 좋다는 의사선생님의 판단에 따라 퇴원했다"며 "혜리는 앞으로 집에서 약물로 치료 받으며 충분한 휴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건강이 회복되기 전에는 스케쥴은 없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여 팬들을 안도하게 했다.


혜리는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정말 큰 힘이 됐다. 빨리 건강을 회복해서 이 감사한 마음을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6일 혜리는 고열과 두통을 호소, 성수동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검사한 결과 뇌수막염으로 판정 받아 입원치료를 받아 왔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