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디오스타 '연남동 덤앤더머' 튀네! 팔색조 매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라디오스타 '연남동 덤앤더머' 튀네! 팔색조 매력 황의준.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인디밴드 연남동 덤앤더머의 황의준이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얼굴로 주목 받고 있는 5인방 우현, 김태진, 황의준, 김성은, 나나의 '얼굴전쟁'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황의준은 시작부터 제작진에게 보낸 다량의 셀카로 웃음을 선사하더니 가수 나나와 함께 심패소생술로 구조되는 상황극을 펼쳐 모두를 웃게 했다.


또 스마트폰으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며 제작비로 5000원을 사용했는데, 이도 후배 밥 한 끼 사주는 거였다고 밝혀 재미를 더했다.


연남동 덤앤더머는 '나를 음해하는 세력이 있어', '가혹행위', '비와 삼겹살', '숙취의 아침' 등 특이한 곡 제목만큼 독특한 음악을 추구하는 인디밴드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