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BS, ‘태양의 후예’ PD 집단사표 보도에 “함영훈 PD만 제출”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KBS, ‘태양의 후예’ PD 집단사표 보도에 “함영훈 PD만 제출” '태양의 후예' 포스터 사진=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제공
AD


[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PD들이 집단 사표를 제출했다는 보도에 대해 KBS가 부인했다.

9일 KBS 드라마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함영훈 PD가 사표를 제출했으나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응복, 백상훈 PD의 사표 제출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태양의 후예’ PD 3명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기대 속에 지난달 24일 첫 선을 보인 ‘태양의 후예’는 지난 4회 방송분이 시청률 24.1%를 기록하는 등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