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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화제인 가운데, 주연 배우 신하균이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받고 있다.
2014년 한 매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신하균은 이상형에 대해 "개인적으로 성격이 밝은 사람이 좋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신하균은 "기본적으로 편안한 걸 좋아하는 만큼 아름다운 트레이닝복 같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첫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는 시청률 2.9%(시청률 조사기관 TNMS)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 협상극이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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