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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대통령 후보"라고 치켜세운 허경영이 팔굽혀펴기를 100개나 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허경영이 66세의 나이에도 팔굽혀펴기를 무리 없이 하는 지난해 동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허경영은 동영상에서 "매일 아침 팔굽혀펴기를 333번을 한다"며 자신의 건강을 자랑했다.
한편 신동욱 총재는 6일 자신의 SNS에 "공화당과 친허연대는 공식 합당 서명 날인을 통해 친허연대가 공화당으로 흡수 합당됐다"며 허경영 총재를 차기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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