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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매장 내 유명작가 작품 전시…'갤러리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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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까지 두달간 제15차 갤러리탐 전시 개최

탐앤탐스, 매장 내 유명작가 작품 전시…'갤러리탐'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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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탐앤탐스는 5월2일까지 탐앤탐스 블랙 및 탐스커버리 매장에서 제15차 '갤러리탐' 전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러리탐은 탐앤탐스가 전개 중인 문화예술후원프로젝트 중 하나로 신진작가 후원을 위해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매장 전체를 전시 공간으로 제공하고 전시 준비부터 기획까지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것. 또한 전국 매장의 영상기기를 통해 전시 안내 및 작품을 상영하고 탐앤탐스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블로그와 SNS에 능한 대학생 서포터즈 ‘프레즐러’를 통해서도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제15차 갤러리탐 전시는 서울 소재 탐앤탐스 블랙 매장 6곳과 탐스커버리 건대점 등 총 7개의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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