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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0원 알뜰폰, 15일 판매 재개…온라인 직영점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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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0원 알뜰폰, 15일 판매 재개…온라인 직영점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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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우체국에서 알뜰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에넥스텔레콤의 A제로(Zero) 요금제를 온라인에서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에넥스텔레콤은 온라인 직영삽 'A모바일숍(www.amobile.co.kr)'을 오는 15일 오픈하면서 A제로 요금제 판매를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A모바일숍은 소비자가 에넥스텔레콤의 요금제와 단말상품을 선택하고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다. 해당 페이지에서 휴대폰과 범용가입자인증모듈(USIM·유심)을 선택하고 온라인 서식을 작성하면 가입까지 할 수 있다.

우체국 알뜰폰을 통해 큰 인기를 모았던 A제로 요금제와 A6000요금제도 에넥스텔레콤 온라인 직영몰에서 가입할 수 있다. A제로요금제는 기본료없이 음성 통화 50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A6000요금제는 기본료 6000원에 음성통화 230분, 문자 100건, 데이터 500MB까지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에넥스텔레콤은 보급형 단말기부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S7, 갤럭시S7엣지, LG전자 G5 등 최신 단말기까지 예약 가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A제로 요금제는 지난 2월 가입 접수가 몰리며 일시적으로 우체국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에넥스텔레콤은 14일까지는 접수를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넥스텔레콤은 "올해 A제로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2015년 대비 접수량이 약 20배로 증가하면서 배송지연 및 콜센터 연결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며 "고객센터 인력 증원 및 별도 고객센터 추가 신설, 밤낮 주말 없는 근무 등을 통해 최대한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성광 에넥스텔레콤 대표는 "현재 접수 폭주로 인해 고객센터 연결이 지연되는 부분은 인력충원 및 센터 확장 등을 통해 3월 14일까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중"이라며 "우체국을 통해 접수한 기존 고객들의 빠른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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