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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공원과 함께 들어서 도심에서 쾌적함 까지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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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정혁 기자] 이달 의정부 도심에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가 분양 예정이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심은 인프라가 오랜 시간에 걸쳐 구축 돼 시설도 남다르며 입주와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경우도 많아 거주민들의 자부심도 높다. 특히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경우 국내 최초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들어서 여의도 공원의 3배 크기의 직동공원을 내집 앞 정원처럼 이용 가능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도심에 분양되는 아파트의 인기는 청약 경쟁률에서 나타난다. 서울의 대표 도심인 신촌에 지난해 5월 분양된 ‘e편한세상 신촌’은 평균 10.6대 1 경쟁률로 전타입 1순위 마감됐다. 일부 84㎡타입의 경우 현재 7억4000만 원대에 매물이 나와 분양가(5억9500만원)대비 1억5000만 원에 가까운 프리미엄까지 붙었다. 인천 도심인 도화지구에서 뉴스테이로 공급된 'e편한세상 도화'도 인기를 끌었다. 평균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계약 5일 만에 2051가구가 완판 됐다. 기존 거주자들의 정주성이 높아 도심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 대기수요가 많았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 유모씨(45세)는 “도심이 인기가 없다고 느꼈던 이유는 새 아파트 공급이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집중됐기 때문이다.”라며 “도심에 공급된 대부분의 단지가 높은 인기를 끄는 것에 비쳐볼 때 가치가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여의도공원의 3배 공원 속에 들어서 '쾌적함이란 이런 것'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도심에 위치한 만큼 편리한 교통망은 기본으로 갖췄다. 의정부경전철 범골역이 가깝고 1호선 회룡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개발 호재도 대기 중이다.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인 서울 지하철 7호선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이 개통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교통 환경은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의정부시청, 예술의 전당, 소방서 등 행정타운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CGV, 도서관, 의료원, 보건소 등이 인접해 주거편의성이 높다.


대규모 테마공원으로 재정비되는 직동근린공원을 내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 지정된 땅 일부를 공원으로 조성한 뒤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방식으로 공급되는 첫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직동근린공원은 총 86만4955㎡의 규모를 자랑한다. 완공 시 여의도공원(약 23만㎡)의 3배가 넘는다. 이번 사업에서는 그 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42만7617㎡의 면적이 새롭게 조성되며 청파원, 피크닉, 칸타빌레 등 다양한 테마공원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향후 롯데캐슬 입주민들은 직동공원이 갖춘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또한 의정부시가 장수(長壽)도시로 주목 받아 단지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1월 발표된 114개 시ㆍ군 100세 이상 장수 노인 비율을 분석한 연구(원광대 김종인 교수) 결과에 따르면 의정부시의 노인 1000명당 100세 이상 비율은 11.5%로 대상지역 중 1위로 조사됐다. 지역사회의 경제적 수준과 병원 등 기반시설이 영향을 준 결과로 평가된다. 단지는 도심의 우수한 인프라를 갖췄을 뿐 아니라 직동공원에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도 더해져 장수도시의 핵심에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파트 내에는 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피트니스, 실내 골프,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커뮤니티시설 및 조경이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의정부시 도심의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대형 공원의 쾌적한 환경까지 즐길 수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며 “도심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단지로 올 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하 2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1850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범골로 80 일대(상우고등학교 정문 맞은편)에 들어설 예정이다.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공원과 함께 들어서 도심에서 쾌적함 까지 누린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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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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