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AD
밝은눈 밝은광주안과(대표원장 김재봉)는 6일 망막센터에 이어 녹내장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에 밝은광주안과는 녹내장센터까지 개설함으로써 모든 안과 진료시스템을 대학병원과 동일한 규모로 운영하게 됐다.
밝은광주안과 녹내장센터는 시신경 및 망막을 정밀 분석하는 OCT와 비쥬캠, 녹내장 진단 및 진행정도를 분석하는 시야검사 장비 등 최첨단 검사장비를 보유해 녹내장의 조기진단과 보다 정확한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전남대, 신촌세브란스,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을 영입하고 당뇨망막센터 및 스마일존을 개관, 안과로서 광주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재봉 밝은광주안과 대표원장은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진 영입과 장비 도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전국 최고 안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밝은광주안과는 최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각 분야의 안과전문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6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병원으로 지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