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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제철 맞은 자연산 도다리를 마리당 1만3980원(大·600g 내외), 7980원(中·350g 내외)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이마트에서 모델들이 도다리 등을 들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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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6.03.06 14:30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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