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자신의 몸매를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새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남지현은 “평소에도 요가를 좋아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었는데 요가 강사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지현은 “제가 원래 글래머러스한 몸매다. 그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통해 보여줄 수 있게 돼서 곧바로 출연하겠다고 말했다”고 요가 강사 역으로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MBC 새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는 5일 자정 12시40분에 첫 방송된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