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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동부생명은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설계사 및 설계사 가족,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우수한 실적을 거둔 설계사를 축하하는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15년 연도대상 수상자는 영업실적과 계약 유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총 143명을 선정했다. 연도대상 대상은 한강지점의 김삼성 FP와 고현옥 TMR이 수상했고, Sales Manager 대상으로 구룡지점 전명은 SM, 지점장 최우수상으로 유성지점 서창원 지점장과 원효로지점 김영 지점장 이 선정됐다.
이태운 사장은 “항상 후원해 주시는 수상자 가족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올해도 모두 같이 한 방향, 한 뜻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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