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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손여은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성시경, 치타, 배우 손여은, 개그우먼 이국주가 게스트로 출연, '독거남녀' 특집을 꾸몄다.
이날 손여은은 과거 출연작을 언급하며 "드라마 '각시탈'에서 진세연의 동생 역으로 나왔다. 실제론 내가 진세연보다 10살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할 땐 내가 언니라고 부르다가 촬영이 끝나면 바꿔서 진세연이 나를 언니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이때 당시 사진이 공개됐고, 손여은은 실제로 진세연의 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풋풋한 모습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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