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화신은 현대자동차 인도공장에 안정적으로 부품을 공급하기 위해 자회사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화신 오토모티브 인디아(HWASHIN AUTOMOTIVE INDIA PRIVATE LIMITED.)의 지분 100%를 209억5500만원 취득하기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2014년 기준 자기자본의 5.55%에 해당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