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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과거 이효리에 “자기자랑 심해” 돌직구 디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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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과거 이효리에 “자기자랑 심해” 돌직구 디스…무슨 일? 케이티 페리. 사진=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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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과거 이효리에 “자기자랑 심해” 돌직구 디스…무슨 일? 케이티 페리 트위터. 사진=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미국 팝가수 케이티 페리가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열애설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케이티 페리가 이효리를 비판한 내용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2010년 4월 케이티 페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치티치티뱅뱅'은 내가 이제까지 들어온 곡 중 가장 자기자랑이 심한 가사다(That Chitty bang bang song is the most egotistical lyric I have heard in a long time)"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뭐 다른 것에 대해 쏟아낼 수는 없나? 다 똑같아"라는 해쉬태그를 덧붙였다.

2010년에 발매된 '치티치티뱅뱅'은 이효리가 직접 작사해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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