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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2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신선플러스 농장'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올해부터 천적농법 파프리카, 1등급 이상 삼겹살, 우렁이로 키운 찰현미 등 품질 관리가 월등히 뛰어난 신선플러스 농장 상품을 회사 대표상품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페인 '이베리코' 등갈비, 페루 애플망고 등 단독 직소싱 상품을 확대하고 100% 신선 품질 보증제를 실시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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