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신세계, 신규고객 유치 적극 나서

시계아이콘01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광주신세계, 신규고객 유치 적극 나서 (주)광주신세계(총괄임원 임훈) 지하 1층에서는 3월 9일까지 영국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로라애슐리' 팝업스토어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아한 감성의 자연주의 스타일로 유명한 로라애슐리 가구 팝업스토어에서는 신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AD


"광주 전남지역 아파트 신규 입주민 대상, 공격적 마케팅 프로모션 활동 기획"
"유니버시아드 아파트 등 입주 완료되는 4월까지 신장세 지속될 것"
"영국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라애슐리’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 광주 넘어서 전남지역까지 경제 활성화 중심역할 다할 것 다짐"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전남(나주)지역 아파트 신규 입주가 본격화된 가운데,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신규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월에서 4월사이 광주 전남지역 총 6383세대의 아파트 입주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내달 광주 서구 화정동 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3726세대)를 시작으로 전남지역(1704세대)의 아파트 신규 입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실제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올해(1~2월) 생활·가전 상품 군의 매출이 약 20%이상 증가해 뚜렷한 매출변화가 없는 다른 상품 군에 비해 돋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는 만큼 청소기, 커피머신, 공기청정기 등 소형가전에 대한 수요가 가장 높았다. 소형가전의 매출 신장률은 42%로 그 다음을 기록한 주방용품의 23%보다 약 20% 이상 높았으며, 인테리어 가구는 16%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초부터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사상 최대에 이르면서 일찍부터 백화점의 가전, 주방용품, 가구 등의 생활부분의 매출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지역 최대 유통거점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과 함께 추후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인 4월까지 상권 확대를 통한 신규 고객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역 내 업계는 기존 고객 유지와 신규고객 유치, 홍보 마케팅 등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이란 전망이지만 광주신세계는 위치적 장점(화정동 유니버시아드 힐스테이트와 불과 3km이내 거리)으로 현재 지역 1번점으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광주신세계관계자는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사상 최대에 이르는 것으로 유통업체들은 가구와 가전 매장 등을 확대하거나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아파트 입주 수요에 봄 웨딩 혼수 수요까지 더해져 최근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신세계는 올 상반기 신규 입주가구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지속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신규입주 고객에게 스페셜 쿠폰북(DM)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및 신세계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에게 생필품 사은선물과 더불어 가구·생활가전 장르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5%에 해당하는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백화점 지하 1층에 위치한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태리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달라네제’에서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침대, 소파, 거실장, 식탁 등을 선보이며 사은행사와 더불어 진열 상품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리클라이너), 템퍼(매트리스), 까르마(메모리폼), 대호온돌나라 등의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할인 및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백화점 지하 1층에서는 3월 9일(수)까지 영국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로라애슐리’ 팝업스토어(임시매장)가 펼쳐지며 합리적인 가격의 가구 및 소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신세계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를 개점이래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등 서울 및 수도권 등지의 주요 상권에만 편중되어 있던 트렌디한 유통채널을 호남권으로 다각화 했다.


이는 지역 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리드해 나가고 있는 광주신세계만의 차별화 전략이 지역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광주신세계는 대형 유통업체가 광주지역을 넘어서 전남지역까지 소비촉진,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며 “이는 단순히 광주지역 내 영업매출을 올리는 데만 중점을 둔 것이 아니라 전남지역까지 포괄하는 범 지역적 쇼핑·문화 인프라를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