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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정가은이 임신한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방이. 사랑스러운 내 아가. 누굴 닮았나? 팔다리가 아주 길쭉길쭉한 내 아가"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와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또 "노산이라 검사할 것도 많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아주 건강하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라고 검사 결과에 대한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1월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임신 3개월 차라고 고백한 바 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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