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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NO! 중장년 재도약으로 희망 Job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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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중장년 재취업 위한 재도약프로그램 참여자 28일까지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장년층 은퇴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아직은 자식들을 돌봐야 하고 부모를 보살펴야 하는 중장년층. 당장 돈이 필요한 곳도 많고 노후도 준비하지 못했는데….


퇴직 후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으나 당장 준비된 것도 없고 일자리도 마땅치 않다.

은퇴 NO! 중장년 재도약으로 희망 Job Go! 김수영 양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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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은퇴 후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재취업에 대한 희망을 주고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중장년 재도약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은 4월4일부터 7일(오후 1~6시)까지 양천구 나눔누리센터에서 진행한다.

구는 참여자 25명을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4일간 총 20시간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


100% 참석자에 대해서는 참여수당 5만원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만 40세 이상에서 만 63세 미만(‘76.1.1.~’53.12.31.)의 구직자와 퇴직 예정자이다.


신청서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메일(ycjob@yangcheon.go.kr) 또는 팩스(2620-4424)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중장년 재도약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노력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첫날은 퇴직 후 변화관리,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의한다. 둘째 날은 직업심리검사를 통한 안성맞춤 ‘내 일(JOB) 찾기’와 성공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한다. 셋째 날은 이력서 등 취업 서류 준비 및 면접 이미지 메이킹과 비즈니스 매너를 배운다. 마지막 날은 취업성공을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희망 직종별 취업동아리를 구성하여 구직활동을 위한 집단 활동을 시작한다.


이 밖에도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중소기업 방문, 취업 박람회 참여 등을 지원한다. 월별 취업동아리 우수참여자를 선정,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1:1 개별상담을 통한 취업 정보제공 및 직업훈련 연계, 희망넷 및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일자리 알림 등 사후관리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어려웠던 중장년층들이 이번 ‘재도약 프로그램’을 통해 재취업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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