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28일 오후 6시 53분께 서울 강서구 화곡동 김포공항 내에서 한라스카이 소속 경비행기가 추락해 기장 등 2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공항소방대가 사고 현장에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공항공사는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했다.
김포공항의 민항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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