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재정 의원 필리버스터 시작 "테러를 빙자해 무제한 도감청 위험이…"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배재정 의원 필리버스터 시작 "테러를 빙자해 무제한 도감청 위험이…" 배재정. 사진=아시아경제 DB.
AD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의원이 김용익 의원에 이어 14번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주자로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의원은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배재정 의원은 이날 "테러를 빙자해 국정원이 무제한 도감청을 할 수 있다. 또 국민 기본권 침해 방지 대책이 새누리당의 테러방지법안에는 거의 없다. 고작 인권보호관 1명을 두는 것이 전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재정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문재인 의원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에 출마할 예정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