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완도군, 해양수산사업 확정…황금바다 프로젝트 가동 박차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완도군, 해양수산사업 확정…황금바다 프로젝트 가동 박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郡)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해양수산사업을 확정하고 내년도 국, 도비사업 예산신청(안)을 의결했다.
AD


" 해양수산 부문에 34종 248억 원 투입"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郡)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도 해양수산사업을 확정하고 내년도 국, 도비사업 예산신청(안)을 의결했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34종에 248억 원이 투입되고, 내년도에 추진할 국·도비 사업예산 27종에 309억 원을 전남도와 해양수산부에 신청하게 된다.


차주경(완도부군수) 군 수산조정위원장은 ”현장의 어업인들에게 필요한 사업들이 조속히 지원 될 수 있도록 6월말 조기집행을 목표로 서둘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우철 완도군수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가꾸기 사업과 고소득 창출을 위한 황금바다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