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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란다커는 우아하게 발레의 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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