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찬기자
입력2016.02.25 19:21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신세계는 계열사 신세계프라퍼티의 복합쇼핑몰 사업을 위해 보통주 12만주, 60억원을 출자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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