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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연보라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종결자 다운 역대급 S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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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5 10:10
수정2016.02.25 10:48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연보라빛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종결자 다운 역대급 S라인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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