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민주)는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장을 맞고 있는 이용섭 전 국회의원을 찾아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책을 공유하고 일자리창출에 대한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경제전문가 이용섭, 노관규의 정원박람회 기획·추진 노하우 국가위해 써달라 당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노관규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민주)는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총선정책공약단장을 맞고 있는 이용섭 전 국회의원을 찾아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정책을 공유하고 일자리창출에 대한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이용섭 단장은 경제학을 전공해 지난 2009년에는 ‘민주당 경제위기극복, 일자리창출 특별위원회 본부장’을 역임하며 일자리창출 관련 경제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정치인이다.
이용섭 단장은 “노관규 후보가 순천시장 때 기획 추진했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순천의 경제적 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후방산업의 기틀을 만들어 관련 일자리창출의 향후 기반이 될 수 있다”며 “모두 어렵다고 한 정원박람회를 성사시킨 노 전시장의 추진력을 높이 산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광주·전남 발전을 위해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순천의 관광인프라 추가 확보를 위한 예산수립과 녹색일자리 창출에 대해 당 차원의 지원과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했다.
노관규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공약으로 생태축을 완성해 도시발전을 만드는 마스터플랜을 수립,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고 밝히며, 이날 “이 공약들을 지키기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사전에 타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이용선 단장과의 미팅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는 진정한 공약을 만들기 위해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였다”며 “순천의 더 멋진 미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총선에서 본인의 지역구였던 광주 광산을 출마를 다시 계획하고 있는 이용섭 단장은 관세청장과 국세청장을 역임하고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민주당 경제특보 등을 역임한 경제통으로 분류되는 경제전문가이다.
현재는 더민주 비상대책위원, 공동선거대책본부장(총선공약단장)을 맡는 등 호남권 대표 정치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순천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이 개최된 쾌적하고 풍부한 생태자원을 기반에 따른 관련사업들이 성장조짐을 보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국가정원의 후방산업의 도약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정원산업의 이해가 높은 국회의원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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