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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 출신 모델 로지 로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지로프는 누드톤 수영복을 입고 역대급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로지로프는 영국, 아일랜드, 체코의 혼혈이며 FHM 잡지 모델로 활약, 2011년에는 FHM에서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 중에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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