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제이앤유글로벌은 자회사인 아이캔텍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추진했던 유상증자 참여 결정을 철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수관계를 감안해 외부투자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좋겠다고 판단한 아이캔텍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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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6.02.23 18:44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제이앤유글로벌은 자회사인 아이캔텍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추진했던 유상증자 참여 결정을 철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수관계를 감안해 외부투자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좋겠다고 판단한 아이캔텍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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