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제이앤유글로벌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 1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주당 3672원에 272만3311주를 신규 발행해 오는 4월 11일 상장할 예정이다. 납입일은 다음달 10일. 회사는 조달 자금을 재무구조 개선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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