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프리미엄 아파트 ‘우산동 쌍용예가’ 관심 집중

시계아이콘01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전세종]

프리미엄 아파트 ‘우산동 쌍용예가’ 관심 집중 <광산구 우산동 쌍용예가 투시도>
AD


1차 조합원 모집…평당 700만원대의 고품격 친환경단지
“광주 최고의 차별화된 입지”…84㎡·76㎡ 854가구 건립

3.3㎡(평)당 700만원대의 착한 공급가와 탄탄한 사업 안정성을 갖춘 (가칭)광산구우산동지역주택조합의 고품격 브랜드 아파트 '쌍용예가'가 절찬리에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674번지 일원에 건립될 우산동 쌍용예가는 지하 1층 지상 14~17층, 15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35.27평), 76㎡(31.94평형)의 중형아파트 854가구로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은 예정이다.


투자가치 보장, 토지 확보 완료, 조기 착공(심의 후 6개월)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광산구우산동지역주택조합은 타 지역주택조합과는 차별화된 조건의 부지를 자랑한다.

사업부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 용도로서 인·허가에 문제가 없고, 토지 확보도 거의 막바지에 이른 상황이다. 이미 2016년 1월 지구단위 심의를 거쳐 이르면 8월에 착공할 예정으로 광주 최고의 부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광주의 특급생활권 상무지구와 탁월한 미래가치가 보장된 광산구 우산동의 더블생활권이라는 점에서 투자 메리트가 높다. 5분이면 상무지구 특급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거리여서 광주가 주목하는 최상급 생활권 프리미엄을 자랑해 예비 조합원들의 기대가 뜨겁다.


단지 바로 앞을 지나는 무진대로와 제2순환로, 광주-무안 고속도로를 통해 광주 전 지역에 20분 내에 닿을 수 있다. 무안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풍림IC, 광주IC, 산월IC 등을 통해 시외로의 진·출입이 편리해 사통팔달 교통의 허브로 꼽힌다. KTX호남선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광주버스터미널까지 5~10분 거리인 광주 최고의 쾌속교통은 광산구 우산동 쌍용예가만의 특급 프리미엄이다.


주거환경을 택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친환경적 요소’도 부족함이 없다. 한눈에 영산강을 누리는 빼어난 전망과 송정공원, 풍영정천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인접해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동시에 문화관광레저단지로 조성되는 어등산 테마파크로 한층 높아진 관광거점단지로서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탄탄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대형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금융기관, 병원 등과 같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구축돼 쾌적한 쇼핑과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누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주거지 선정 때 가장 중요한 교육환경 프리미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안전한 도보 통학권 내에 위치한 송우초와 광산중을 비롯해 어등초, 하남중, 월곡중, 광주여대, 호남대 등 우수한 학군 및 교육제반시설 역시 고르게 분포되어 교육열이 높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갖췄다.


광주 광산구 우산동 쌍용예가의 특급 프리미엄은 앞선 기술력으로 탄생시킨 쌍용예가만의 고품격 설계에서도 돋보인다. 정남향 판상형 구조로 햇살과 바람이 자유롭게 넘나드는 친환경 단지를 기본으로 무등산과 영산강, 상무지구가 한눈에 들어오는 동남향 또한 선보여 입주민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지 내 넓은 주차시설, 확장형 설계, 1층 정원과 카페테라스, 최상층 층고 확장 등 특화된 설계와 모던한 건축 외관, 야간경관 연출로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아파트를 만날 수 있다.


광산구 우산동 쌍용예가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향후 개발가치가 더욱 뛰어난 프리미엄 입지와 착한 공급가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기회”라고 추천했다.


우산동 쌍용예가만의 차별화된 특급 설계는 26일 오픈할 농성동 (구)상록회관 2층 주택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합원 모집 문의 :(062)351-5500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홍장원 "거의 마무리 국면…안타깝기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지난 7월 내란특검팀에 의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한동안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의 구인 시도에도 강하게 버티며 16차례 정도 출석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의 태도가 변한 것은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증인으로 나온 지난달 30일 이후이다. 윤 전 대통령은 법정에 나와 직접

  • 25.11.0614:16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김준일 "윤, 여론·재판에서 모두 망했다" VS 강전애 "윤, 피고인으로서 계산된 발언"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