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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허이재가 '명단공개'에서 돌싱스타 순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했던 모습이 재조명 받고 있다.
2000년 영화 '다카포'로 데뷔한 허이재는 2004년 KBS 학원드라마 '반올림'에 출연하면서 브라운관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허이재는 2006년 영화 '해바라기' 김래원의 동생역으로 열연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2007년에는 MBC 미니시리즈 '궁S'를 통해 사랑받았다.
허이재는 2011년 23세의 어린 나이에 한 사업가와 결혼했다. 하지만 허이재는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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