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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백소아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수상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4초

본지 백소아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수상 53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인물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5분 지각생 경제부총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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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백소아 기자 한국보도사진전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조용준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동희)는 본지 백소아 기자의 '5분 지각생 경제부총리'를 제52회 한국보도사진전 인물부분(people in the news)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5분 지각생 경제부총리'는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후 내내 회의시간에 5분씩 늦는 모습을 6개월간 카메라에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사진이 보도된 후 정부회의가 열리는 서울청사 19층 회의장에는 시계가 사라졌다.


한국보도사진상은 spot, general news, feature등 총 11개부문으로 전국 신문, 통신사등 협회원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2015년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국내외 다양한 현장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엄선해 수상작을 가렸다.


올해 대상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 장면을 잡아낸 작품이 선정됐다.
한국보도사진전은 오는 5월 3일부터 5월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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