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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나운서 최희의 엉밑살 노출이 재조명 받고 있다.
최희는 2014년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엉밑살' 노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희는 "원래 노출이 익숙하지 않았는데 최근 엉밑살이 노출됐다"며 "검색어에 '최희 엉밑살'이라고 올라와있더라. 너무 괴로웠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보일 줄 몰랐는데 당황했다"며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닌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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