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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대프니 조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과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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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2 09:51
수정2016.02.22 10:38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풍만한 가슴라인과 힙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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