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밤과 틴트를 하나로 담은 20가지 색상의 젤리 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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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 전문숍 아리따움이 틴트 스틱 타입의 '젤리바'를 22일 출시했다.
립밤과 틴트를 하나로 담은 젤리바는 백화점 브랜드 립스틱과 동일하게 처방된 고품질 제품이다. 세라마이딘 성분이 립밤을 따로 바르지 않아도 장시간 입술을 보호한다. 색상은 베이지, 핑크, 코랄, 오렌지, 레드 등 20가지다.
가격은 95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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