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구본길, 펜싱 월드컵 男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구본길, 펜싱 월드컵 男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남자 펜싱 국가대표 구본길[사진=김현민 기자]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펜싱의 남자 사브르 국가대표 구본길(27·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16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구본길은 20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팀 동료김준호(22·동의대)를 15-13으로 꺾고 우승했다. 함께 출전한 김정환(33·국민체육진흥공단)은 10위를 했다.


여자 사브르의 김지연(28·익산시청)은 벨기에 신트니콜라스에서 열린 대회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그는 4강에서 우크라이나의 올가 카를란에게 6-15로 졌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